미사곤
미사곤
프로필
가장 큰 용이자 용족의 신으로 신봉되는 존재.
용이 아직
미실론
에만 머물며 에너지와 각질로만 이루어진 생명체였을 때,
생물로서 몸을 갖추고자 적합한 환경을 가진
히르노르
를 찾아내 스스로 미실론과 히르노르를 연결하는 차원문이 되었다.
용족이 히르노르에서 허물을 벗으며 몸을 갖추는 동안 계속 히르노르 상공에 떠있었으나
용족과 미사곤을 적으로 간주한 히르노르의 고대종족
누온
이 쏜 거대한 발리스타에 맞아 추락하게 된다.
미사곤의 죽음으로 인해 히르노르와 미실론의 연결은 끊겼으며
히르노르에 남은 용족은 은둔하였고, 누온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.
현재 남아 있는 것은 누온의 유적과 함께
뼈의 땅
전역에 걸쳐 산재한 미사곤의 거대한 뼈뿐이다.